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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인문학, 교양, 생활정보

국회의 회기 국회의 회기국회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개회되며 그 기간을 회기라 함.국회는 회기 동안 활동능력을 가지며 안건을 심사함.정기회집회회기주요활동매년 9월 1일에 집회하되 그 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날에 집회함.100일 이내다음 연도의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법률안 및 기타·안건을 처리하고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대표연설 및 대정부질문 등을 실시함.임시회집회회기주요활동대통령 또는 국회재적의원 4분의 1이상의 요구 시, 재적의원 4분의 1이상의 국정조사 요구 시30일 이내주요 현안에 대하여 정부측 설명을 듣고 대책을 논의함. 법률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함.연간 국회운영기본일정의장은 국회의 연중 상시 운영을 위하여 각 교섭단체대표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매년 12월 31일까지 다음 연도의 연간 국회운영기본일정을 .. 더보기
[직일구의 상식사전] 영수회담(領袖會談) 뜻 의미. 영수회담(領袖會談) 여기서 영수(領袖) 란, 여럿 중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단어로, 영수회담은 일반적으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과 입법부의 제1야당 대표(옛 총재) 간의 회담이나, 한국 정치에서 '영수회담'이란 단어는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양자회담만을 의미한다. 더보기
[직일구의 식당리뷰] 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 뷔페 가족모임으로 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 뷔페를 이용하였다. 네이버에서 예약해서 주말에 갔었으며, 어른 89000원이나, 네이버 예약 10% 할인 받아서 인당 80,100 원에 이용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망이었다. 음식 가지수도 별로 없었고, 초밥은 홈플러스 코너에서 파는 초밥만도 못한 수준이었으며, 간장게장도 별로, 육회도 별로였다. 양갈비는 질겼으며, 가장 부드로운 고기는 마라우육이었다. 전복 XO 소스구이도 별루. 양념이 되다만듯. 할인을 받았어도, 도저히 인당 8만원 이라는 가격이라고는 볼 수 없는 현저히 수준낮은 퀄리티였다. 바로 길 건너편에 롯데씨티호텔의 롯데나루뷔페가 훨씬 퀄리티가 높고, 맛도 있었다. 심지어 가격도 더 싸다! 81000원인데,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72,900원에 먹을 수 있.. 더보기
[직일구의 식당 리뷰] 오목교 파라곤 지하상가 - 이자와 규카츠 오목교역 근처에는 규카츠 집이 2군데가 있습니다. SBS방송국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후라토 식당, 그리고 파라곤 건물 지하상가에 있는 이자와 규카츠. 먹어보았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규카츠 정식 가격은 17000원, 맛은 별루였습니다. 고기가 질기고, 소스도 별맛없었습니다. 솔직히 돈 아까웠습니다. 길 건너에 있는 SBS방송국 건물 지하 1층에 후라토 식당도 일전에 갔었고, 그닥 맛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먹을거면 후라토 식당가서 먹는게 나을 것 가격이 18000원으로, 천원 더 비싸나, 이자와 규카츠보다는 거기가 더 맛있습니다. 아쉽네요. 오목교 근처에는 맛있는 규카츠 집이 없어서. 더보기
버거 코인(Burger coin) 뜻 버거코인은 프로젝트 ‘원산지’는 해외이나 국내 거래소 거래 비중이 높은 코인들을 말함. 끝. 더보기
스타벅스 별3개 적립 이벤트 2/25 오늘까지! 스타벅스 별3개 적립 이벤트 2/25 오늘까지네요! 이왕이면 별3개 적립하시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더보기
[직일구의 독서노트]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요약 원서는 아래와 같이 책 제목이 완전 다르다. 여하튼 국문판인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을 읽었으며, 이 책은 고맙게도 마지막 장에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주었다. 그 중 일부만 발췌하여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손으로 적는다 1) 생각이 종이에 글로 구체화되는 순간, 뇌의 망상신경계(RAS)는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답들을 찾기 시작한다. 2) 내 흥미를 끌거나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을 무엇이든 종이에 써서 목록화하는 습관을 들이자. 3) 평가하지 말자. 재단하지 말자. 그저 종이에 쓰자. 4) 남들이 내게 기대하는 것이 아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자. 5) 목록을 고치고 또 고쳐서 내 열정이 있는 곳을 발견하는데 힘쓰자. 6) 파레토 법칙 라이프 스타일 실현을 위해 .. 더보기
남산 와룡매(臥龍梅) 와룡매 (臥龍梅) 臥 : 누울 와 龍 : 용 룡 梅 : 매화 매 이 매화나무는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 하여, 와룡매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남산의 와룡매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의 남산 중앙분수대 옆에서 볼 수 있다. 홍매화 1그루, 백매화 1그루가 있다. 뉴스 기사에서 보면 와룡매를 소갤 할 때, 400년 조선의 한 서린 조선의 매화라는 제목들이 대다수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창덕궁에 자라고 있던 와룡매의 모목을 임진왜란 당시인 1593년에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조선으로 출병한 다테마사무네이 일본으로 가져갔다. 이후, 1609년 다테가(家)의 보리사(菩提寺)인 마츠시마(松島)의 즈이간지(瑞巖寺 서암사)가 중건되면서, 해당 사찰의 본당 앞 양 옆에 홍백으로 식수됐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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