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루프

실패 없이 AI 코딩을 도입하는 7가지 조직 원칙

DevOps 구루 Gene Kim의 『Vibe Coding』이 던지는 경고와 해법AI 코딩 도구는 이미 충분히 강력합니다.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AI 도입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오히려 운영 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명확합니다.AI 코딩의 실패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 설계’에 있다.DevOps 분야의 세계적 사상가 Gene Kim은 신간 『Vibe Coding』에서AI 코딩을 “개발 생산성 도구”가 아닌 조직 운영 모델의 변화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이 글에서는 그의 핵심 인사이트를 바탕으로,기업이 AI 코딩을 실패 없이 도입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7가지 조직 원칙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원칙 1. AI를 ‘개발자 대체재’가 아니라 ‘시스..

파이브스팟 앱의 단점 - 후기 조작 유도

파이브스팟 앱의 단점이 있다. 해당 지점을 이용하면 후기를 남길 수 있는데, 다 장점만 선택하도록 되어 있고, 단점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주관식으로라도 의견남기는 란이 있으면 단점도 적어서 다른 이용자들이 판단하게 하고 싶은데, 이건 뭐 장점리스트 중에서 선택만 할 수 있게 만들어놔서, 남들이 보면 모두 다 좋다고 생각할듯. 이런 식의 소비자 경험 정보 왜곡 유도는 하지 말아야 할 듯. 파이브스팟이 안좋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이런식의 일방적인 리뷰 방식은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파이브스팟 당산 후기 (패스트파이브 당산1호점 지상3층)

위치는 선유도 역에서 가까우나, 당산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한 8~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당산역에서 걸어서 가도 되긴 하다. 건물 주변엔 딱히 뭐가 없다. 동네는 살짝 어둡다. 합정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 실내는 작은 열람실처럼 공간이 크지 않다. 자리는 열람실 자리와 같은게 15자리, 벽쪽에 자리 3자리, 회의실 같은거 2자리 정도 있다. 모니터는 합정점 보다 더 많다. 그것이 유일한 장점 여튼 공간이 되게 좁다. 커피는 있으나 시리얼, 과자는 없다. 와이파이는 빠른 편. 공간이 좁아서 조금만 소리내도 시끄러워지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하다. 조용히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오면 좋을 듯.

파이브스팟 합정 후기 (패스트파이브 합정1호점 지하1층)

사람들이 많고, 공간도 많고 자리도 많다. 뭔가 북적북적하니 열심히 일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커피 있고, 시리얼도 있고, 과자도 있다. 합정이어서 동네도 환하고 밝고 좋다. 일하고 싶은 분위기 내고 싶을 때 가면 좋은 장소. 그러나 와이파이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자주 끊기고 엄청 느림.

맥북 충전 속도가 느릴 때 해결방법

이상하게 맥북 충전이 느리게 될 때가 있다.그리고 밤새도록 충전했는데도 80%만 충전되어 있을때가 있다. 그럴 땐 이 방법을 사용하자. 시스템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상태 옆의 i 모양 아이콘 클릭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설정을 끄면 된다. 그러면 충전 속도가 빨라진다.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켜놓아야 맥북 배터리 오래쓴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하는데 크게 체감은 안된다. 오히려 충전이 느려서 답답하게 느껴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