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달라지는 장애인 건강정책 총정리정부가 처음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그동안 이동 불편, 비용 부담, 의사소통 문제로 병원을 제때 이용하지 못했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첫 종합 로드맵입니다.이번 계획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으로, 향후 5년간 장애인 건강정책의 방향을 제시합니다.왜 이런 계획이 필요했을까요?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이 필요할 때 병원을 이용하지 못한 비율(미충족 의료이용률)은 17.3%로, 전체 인구(5.3%)보다 훨씬 높습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기관까지 이동이 어려움💰 의료비 부담🗣 의사소통의 어려움⏳ 장시간 대기 불가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