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직일구의 영어공부] I am at my wits end 속수무책이다.

직일구 2023. 10. 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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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일구입니다.

 

방법이 없어, 속수무책이야 라고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바로 be at one's wits end 입니다. 

 

Wit 정신적 능력, 재치, 지성, 지혜로움이 end 끝에 있다, 한계점에 다다랐다. 이 말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두 손이 묶인 것처럼 방도가 없다. 속수무책이라는 표현입니다.

 

예문 함께 보시죠. 

Sarah: Hey, have you heard from John lately?

사라: "요즘 존한테 소식 들었어?"

Mike: No, I haven't. He's been dealing with some personal issues, and I think he's really struggling.

마이크: "아니, 존은 개인적인 문제로 고생 중이야. 정말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애."

Sarah: I feel for him. It seems like he's been at his wits end for a while now.
사라: "정말로 안쓰러워. 지금 존이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 같아."


Mike: Yeah, it's not easy. He's been working long hours, and his family situation is complicated.

마이크: "그래, 쉽지 않아. 존은 장시간 일하고 있고, 가족 상황도 복잡한 것 같아."

Sarah: I hope he finds some support or a solution soon. Being at your wits end is tough.

사라: "그가 어떤 도움이나 해결책을 찾길 바래. 속수무책인 것은 힘들어."

Mike: Agreed. I'll reach out to him and see if there's anything I can do to help.

마이크: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중에 그에게 연락해서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속수무책이다.  I am at my wits end.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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