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직일구의 영어공부]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벽에다 얘기하는 것 같아요.

직일구 2023. 10.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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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일구입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말이 안통하는 상대가 있죠? 자꾸 딴소리하고. 

그럴 때에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라고 하면 됩니다. 

 

brick은 벽돌이죠. 벽돌로 된 벽 바로 brick wall 에 얘기하는 것 같다라는 표현인데, 

우리나라와 표현이 거의 동일하죠? ^^

 

벽에다 얘기하는 것 같아요.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소 귀에 경읽기 라는 것을 표현할 때에도 이 영어표현을 쓰셔도 되겠습니다. 

 

A: I've been seriously struggling with my work lately. The deadlines are piling up, and my boss keeps piling on more tasks. I'm drowning in emails and meetings. It's never-ending.

나 요새 진짜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데드라인은 계속 쌓이지, 상사는 일 계속 주지. 완전 이메일과 회의는 넘쳐나지. 끝이 없어. 

 

B: Have you talked to your boss about it?

상사한테 얘기해봤어? 

 

C: I have, but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해봤지. 근데 벽보고 얘기하는 거 같았어. 말이 안통해.

 

 

벽에다 얘기하는 것 같아요.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 

 

잊지마세요 ^^ 그럼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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