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변과 대변 회계에서 항상 헷갈리는 용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그냥 외우는거다. 이유가 없다. 예~~~~~~~~~~~~~~전에 회계라는 개념이 처음 만들어질 때, 유럽사람들이, 왼쪽 위치는 Debit, 오른쪽 위치는 Credit 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 왼쪽위치를 우리나라말로는 차변, 오른쪽 위치를 대변이라고 한다. 이유를 묻지 말자. 이건 그냥 약속이다. 그냥 외우는 거다. 이전 글에서 설명한 대로, 회계상의 거래는 항상 2가지 측면이 발생한다. 이를 2가지를 기록하는 것을 복식부기 라고 한다. 이제부터 또 외워야할 것이 있다. 계정이란 것이다. 계정은 회계의 거래를 기록할 때 분류를 위해 이름을 붙여놓은 것을 계정이라고 한다. 계정은 5가지가 있다.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이다. 자..